나나양에게 한푼이라도 보태보고자..
방에서 공부하면서 정신과 시간의 방을 틀어놓고 있었죠...
....근데... 아무도 없던 제 방에서
소름끼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개 울 가 에.... 올 챙 이 한 마 리...
삐↘삐→삡→삐↗ 삐↘삐→삐→삡→삐↗
순간 소름이 돋던 저는 경끼를 일으키며 기절하고 말앗읍니다...
10분뒤에 깨어나.... ㅎ핸드폰을 보니..
화면에는,... 난나양 뽑뽀잘이 화면가득...
전... 그 화면을 보고 다시 기절하고 말았읍니다...
그리고... 오늘 공부는 망치게 되었죠...
정신과 시간의 방은... 무서운 곳이었어여..
여러분은 저같이ㅣ 공부를 하면서 정신과시간의 방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 말기 바라빈다....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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