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과함께 봤다
훌-----쩍
마음이 찡한 영화였다
난 대화가 많은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런건 아니라서 막 엄청 재밋지는 않았다
그래도 볼만 했다
영화보고 카페에서 얘기하다 간단하게 딤맥(딤섬과 맥주)하고 집에 돌아왔다
돌아와서 씻고 트게더를 봤더니 나나양이 아직도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
나나양이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일기 끝
(사실 내공냠냠글임....)
오늘 신과함께 봤다
훌-----쩍
마음이 찡한 영화였다
난 대화가 많은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런건 아니라서 막 엄청 재밋지는 않았다
그래도 볼만 했다
영화보고 카페에서 얘기하다 간단하게 딤맥(딤섬과 맥주)하고 집에 돌아왔다
돌아와서 씻고 트게더를 봤더니 나나양이 아직도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
나나양이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일기 끝
(사실 내공냠냠글임....)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