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에 좀 컸던 스트리머가 했던 콘텐츠이긴한데요.
[새해 맞이 소원 들어주기 콘텐츠]
새해 소원을 PEING 같은 사이트에 받은 다음, 소원을 읽어 주는 건데,
소원 '들어주기' 콘텐츠인데, 듣기'만' 하는 거라서 딱히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아닌 콘텐츠.
근데 PEING은 익명 사이트라서 악질이 몰려올 수 있으니까 트게더 비밀글로 받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용.
1월 1일 일요일이니까, 토요일 밤에서 일요일 새벽 넘어갈 때 하면, 종 소리 들으면서 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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