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달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입학이니 개강이니로
새로운 시작이 기다려지는 달인 것 같아요
독감 소식과 함께 나멍쓰 소식이 끊긴지도 2달이 되었어요
그동안 한국 트위치의 마지막 밤이라던가
타 플랫폼 적응이라던가로 시끌벅적할 때도
사실 별 감흥이 없었지만
뉴나멍의 200일 기념 방송을 지나, 새해, 300일
그리고 이제는 1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게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제가 뭐라고 참 염치없는 것 알지만
우리 또 인사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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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게] 벌써 3월이네요
크로나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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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몽이 보고 시작한 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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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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