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입고 준비하는 날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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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부끄러워하지않는날달이....
마치 먹기싫은게아니라 맛이없어서 처럼,
그게 그거인 말을하시는 어머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알고 마음과 직관으로 실천하는 우리 날달이...
마무리는 명언으로..
옷을입고 준비하는 날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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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부끄러워하지않는날달이....
마치 먹기싫은게아니라 맛이없어서 처럼,
그게 그거인 말을하시는 어머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알고 마음과 직관으로 실천하는 우리 날달이...
마무리는 명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