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쓰레기같은썰에이어서 요번주에있던 개쓰렉같은썰을 더 풉니다... 어덯게난 개쓰레기짓만하고다니지......... 날달이 자괴감에 100배인듯...
제가 요번주에 여친이랑 다른 여자애 대학교같이다니는애 걔도 여친친구임.. (이번여친은 다른여친임 저번썰은 전여친이구..) 음 그래서 영화관을갔는데 여친이 표끊고 먹을거사는거 제가 돈주고 전 화장실갈려는데 여친친구가 갑자기와서 나 좋아한다고.. (이거정말미쳤네..)지금생각해도 미침.... 그래서 걔가 저 여친있는거 알고 거기에 같이 영화관을갔는데... 정말 여친한테 들키면 ㅈ된다는식이였음.. 그래서 내가 거부를 당연히했지 처.음.엔... 근데 막 들어오면 좀 당황스럽자너... 근데 걔가 갑자기 좀 사람들없는곳에서 아무도없다면서 오라는거임.... 하 ㅅ벌... 쓰레기새끼인거알자나요 본능은 참을수없는듯 하.. 들어가서 정신차려보니 걔랑 딥키x를 하고있는거임... 정말 하... 딥키x만했는데 근데 그땐 심야라서 사람 없었음 근데 봣을수도..? 그래서 지금 막 자괴감에 시달리면서 영화보고... 지금도 막 자괴감에 시달리면서 여친이랑 헤어질까 생각중임... 난 어덯게 쓰레기짓만 골라서하지........ 하..... 어덯하죠 트수님들 고민좀 받아주세요.... 하.. 이 본능을 없애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