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또 너야?
누가 자꾸 쓰레기를 여기다 갖다놓는거야?
씻고는 다니는거야? 네 옆에 지나가니까 음식물쓰레기냄사가 나.
이런 욕들으면서 좋아하네. 자존심은 없냐 찐따새끼야?
어우...이런 매도 들으면서 히죽히죽 대니까 정말 기분 더러워.
왜 네가 애인도 없이 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만 하는지 알것같아.
아 씨. 나한테 닿지말라고 씨발 손닦아야하잖아.
찌부러진 개구리처럼 생긴게 치근덕대니까 기분 존나 더러운거 알아?
더러운 스토커 찐따새끼. 여자랑 말 안해본티 확확 나네.
닥치고 꺼져진짜.
좀, 적당히하라고 진짜. 언제까지 이러는거야?
그렇게 꺼지라고 그렇게 쌍욕을 해댔는데도 거머리새끼마냥 달라붙네.
누가 너한테 귀찮다고 말한적 없어? 존나 성가셔.
나한테 말도 못거냐고?
하, 참 이상하네. 이렇게나 재밌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찐따새끼가 사람들이랑 말 한번 못해봐서 안달났네.개 추하다 진짜.
넌 돼지새끼랑 말이 통하냐?
아니다. 돼지새끼들도 너같은건 무시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까지 매도하냐고?
이렇게 못생기고 쓸모없는데 자기 주제라도 알아야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주고 혼자 있을거아니야.
넌 그냥 인간관계는 포기해 등신아.
제발 지긋지긋하니까 이제 좀 꺼져줘 제발,그냥 네가 너무 싫어. 대체 왜 태어난거야?
네가 매도해달라고 침흘리면서 빌빌기는거 볼때마다
진짜 구더기새끼랑 키스하는기분이야. 존나 기분더러워 진짜.
이쯤되면 마조히스트가 아니라 사디스트아니야?
사람들이 네 얼굴 볼때마다 눈이 썩어들어가는 기분인데
이쯤되면 고통을 주는걸 즐기는거같아.
네 면상이 보일때마다 눈알을 뽑아버리고싶은 기분이야.
그 혐오스러운 얼굴 꼴도보기 싫으니까 제발 꺼져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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