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하게) 보키눈 고민이 이따... 아파서 병원에 갔는뎅 식빵침대댜...너무 푹씽푹씽해서 코오오 할거 같따 히히힣 진료를 받꼬 왔는뎅 주사를 맞아야된다해따... (투정부리듯) 힝 주사는 아푼뎅 보키는 주사맞기 시룬뎅 힝힝 주사 살살 나주떼요 아얏!♥ 주사가 드러간 자리가 마니 아푸다..ㅠㅜ요기 호호 해줘여. 싫어? 나 삐져버린다아??!?! 훙!... 히힣해준다구? 기부니 조으당♥♥ 보키 안아쥬...시러? (앙탈) 안아져어~ 안아주는 기념으로 뽀뽀도 해쥬 히히💕 (알아서 쪽 소리 내세요) 아이 기부니 조으당ㅎㅎ. 보키누운 오빠의 뽀뽀만 이쓰면! 하루 조옹일 기운이 나요! 그러엄 세번만 더해주라 오빠💕♥
출처 매생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