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공지 쓸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빠르네요 벌써 알바가는 날이야 ㅜㅠ
오늘은 짧방하는 날입니당 :)
근데 요새 왜이렇게 늦게 나가는지
아빠가 아직 안나갔어욤
오늘도 나간다고 하는데 시간이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욥 ㅜㅠ
혹시나 못하게 될경우 다시 공지 수정할테니
제시간에도 못오면 한번 확인 바랍니당
오늘 불금 잘 보내시고..
참고로 저... 감기걸렸습니당 ㅇㅅ<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욥
그럼 이따 뵐게요! 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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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시간이 다되가는데도
일어나지를 않아서 옆에서 한번찔렀다가
알아서 나갈테니 내비두란 소릴 들어따..
예민하다 못건들게따 8ㅅ8
짧방 없습니다 죄송합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