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휴방이라는 공지 올리기도 죄송하네요 ㅜㅜ
요새 마이 지켜보느라 저도 잠을 잘 못자고 있는터라
새벽에 그래도 소변을 보길래 좀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파서 그러는건지 뭐때문인지 봤다가 못봤다가 하고 있어서
오늘도 알바가기 직전까지 지켜보고 있으려구요
100일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일이 이렇게 되서
마음이 복잡하고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부디 일요일에는 꼭 뵐수있기를 바랄게요 ㅠㅠ
그럼 나바 ㅠㅠ
매번 휴방이라는 공지 올리기도 죄송하네요 ㅜㅜ
요새 마이 지켜보느라 저도 잠을 잘 못자고 있는터라
새벽에 그래도 소변을 보길래 좀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파서 그러는건지 뭐때문인지 봤다가 못봤다가 하고 있어서
오늘도 알바가기 직전까지 지켜보고 있으려구요
100일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일이 이렇게 되서
마음이 복잡하고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부디 일요일에는 꼭 뵐수있기를 바랄게요 ㅠㅠ
그럼 나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