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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심 흑염소대사 + 애교

lunatempler
2021-10-19 21:01:19 87 0 0

흑염소


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애교


안녕안녕! 작고 귀여운 트수 친구들! 나는 트위치의 아이돌 강내심라고 해! 아니아니.  언제나 당신 곁에서 당신을 응원하는 내심! 힘들어도 언제나 냥냥! 행복하게 보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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