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내누님!
유튜브로 매번 보다가 트위치를 시작했습니다!
인게임 아이디는 다음생은건물주 (스탠다드) 이구요.
인게임으로 심사도 가능합니다.
으스스한 은신처로 꾸며서 사용중입니다.
유료아이템은 피시방에서 6시간 플레이하고 받은 깜짝상자에서 나온 여인 npc 하나 배치하였구요
나머지는 대가들 장식품 구매/다른 은신처 물품으로 꾸몄습니다.
처음 들어오면 보이는 넓은 로비입니다. 모든 업무와 주요 npc 들이 배치 되어있습니다.
계단 윗쪽은 블루&화이트로 아랫쪽은 레드&다크의 느낌으로 인테리어해보았습니다.
로비의 왼편에는 양 옆에 각각 두명의 npc를 배치하여 서로 외롭지않게 두었구요
낡은 벽난로를 가리기 위해 제 자리겸 상자를 두었습니다.
로비의 오른편 입니다. 푸른 카펫이 바다가 연상되어 함께 모래사장을 꾸며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은신처 분위기를 밝게 하기위해 흰색과 금빛의 벽으로 장식했고 조명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연합이나 앗조아틀 포탈을 방해물 없이 쓰기위해 넓은 공간에 두 엔피시를 나란히 배치하였습니다.
준이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군요.
작업방 입니다. 작업 능률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서적을 두고 카타리나를 배치해 좀더 신성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신성한 곳이기에 두번 보여드립니다. 주변에 양초를 두어 좀더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제작 풀옵띄우기를 기원합니다.
로비 아래쪽공간엔 열린 서재를 만들어 모두가 책을 읽기 쉽도록 했습니다.
헬레나가 관리 중이구요 안쓰는 엔피씨라 혼자 떨어트려 놓은건 아닙니다.
여기는 저의 프라이빗한 방입니다.
직원이 아직 아침식사 트레이를 치우지 않았군요.
주방입니다. 저녁 만찬을 위해 두명의 직원이 분주하게 저녁요리를 하고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훈제 연어입니다.
여기는 저의 자랑 양조장인데요. 다양한 주류가 보관 되어있고 brew기계도 놓았습니다.
식당에는 오늘 만찬에 초대된 레오와 여인이 보이네요. 함께 달콤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보리치는 예리하게 진열장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훔쳐가진 않을까 저도 열심히 시켜봅니다.
저택 왼편 공터는 정원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밝은 빛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원 한편에는 저의 애완개구리의 우리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맛있게 과일을 먹고 있는 개구리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택 오른쪽 공터는 크게 손을 보진 않고 바닥만 돌로 다시 깔았습니다.
묘지는 계속 묘지로 사용하고 있구요 살짝 보수하여 좀더 팬시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래 지하방에는 대리석과 희귀 광맥이 발견되어 캐고 있습니다.
광부는 잠시 옆에 앉아서 쉬고 있군요.
은신처 사진만 두긴 좀 그래서 이야기도 한번 붙여.. 봤습 .. ㄴ ㅣ ㄷ ㅏ. ㅎㅎㅎㅎ
여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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