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들이 기억하기 쉬운 [운세쓰는 남자 / 신비로운 사나이 / 신사] 입니다.
제 근황은
1. 훈련소 입소 ~ 수료
2. 대전으로 이동해서 "국군의무사령관 상하 의무교육대" 입소 ~ 수료
3. 강원도 11사단에 배치받아 "의무병"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글이 올라가고 확인하실 때 쯤이면 밥을먹고 개인정비를 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내일 다시 방문해서 댓글보면서 힐링하겠습니다.
P.s 방송을 챙겨봊 못해서 트게더를 잠깐 봤는데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거 같아요
어떤 상황이든 어느 곳에 있든 항상 나츄님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