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대에서 빠삭 말린 청바지를 입었다.
몇주 전만해도 품이 남던 바지였는데
어째선지 딱 맞는건 기분탓?
옿거니! 이게 다 계절이 맛있는 탓이다.
후.
추신 - 사랑하는 시청자분들끼에.
오늘 쉬어가면서 채널포인트 개편하고자 합니다.
요즘은 주 컨텐츠가 발로란트이다보니
관련된 주제로 사용가능하게끔 만들까해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너무 좋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모처럼 식욕이 끊이질않아 걱정인 하루입니다. 후.
건조대에서 빠삭 말린 청바지를 입었다.
몇주 전만해도 품이 남던 바지였는데
어째선지 딱 맞는건 기분탓?
옿거니! 이게 다 계절이 맛있는 탓이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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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어가면서 채널포인트 개편하고자 합니다.
요즘은 주 컨텐츠가 발로란트이다보니
관련된 주제로 사용가능하게끔 만들까해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너무 좋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모처럼 식욕이 끊이질않아 걱정인 하루입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