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게 아니고 새 컴퓨터가 갔...
선물받아서 맞춘거라 솔직히 말 안하고 빨리 해결해서 돌아오고 싶었는데
메인보드가 맛이 간건지 그래픽 카드 문제인건지 애가 자꾸 버벅거리다가
시범으로 게임 돌리면서 녹화했더니 그래픽이 깨지면서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보고 AS신청하고 하느라 좀 많이 늦어졌어요ㅠㅠㅠ
시험도 얼마 안남고 이래저래 문제 터지면서 정신이 없어가지구 공지 안올리고 본의 아니게 잠수를 타버렸네요 8ㅅ8
미안해요ㅠㅠㅠㅠ 방송 다시 시작한것도 어머니한테 들켜서 이래저래 잔소리 들을까봐 못킨것도 있고...
이번주 일요일엔 진짜 잠깐이라도 방송 할수있게 노력해볼게요!
항상 기다려달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