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묭_ 0

(일단... 열심히 찾아봐도 트수분들이 원하시는 (얀데레)대사를 2개밖에 못찾은거에대해 사죄를 드립니다)

(일단 간단한 안내)

저번에 (주인공)이라고 적었났더니 (트수)로 바꾸시는게 헷갈리시는거 같아 지금꺼는 (트수)로 바꿔드렸습니다.

그리고 안하셔도 상관없긴하지만 <원본>을 묭님버전으로 <개사>해놓았습니다. 봐주시고 그게 더 괜찮으면 해주세요. 

강요는 절대없고 묭님의 선택입니다 (찡긋) 그리고 묭님이 어제 엔딩5처럼 어떤 상황인지 헷갈리실거 같아서 설명도 써놓았어요

<원본 1>

<간편한 설명> : 일단 (기절한 주인공앞에서 말하는 장면인데) 무섭게가아닌 평범하게 말하시면서 뜸들이시면서 천천히                     말하시다가 마지막 빨간글씨만 싸늘하게? (무섭게?) 하시면 됩니다.

트수는... 어째서 나가려 하는 걸까.. 트수가 죽으면 나도 외로워서 죽을지도 트수는 절대로 내 곁에 있어줄 거지?                                 난 트수가 탈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사랑을 확인하는 거 뿐이니까.
그래. 어차피 트수는 탈출하지 않을 꺼야. 내 트수니까. 아 사랑스러운 내 트수. 트수.. 영원히 곁에 있어줄 거지?                                내 트수는 절대로 나가지 않을 거라고 믿을게.. (여기 앞만 싸늘하게)..(만약 나간다면.. 절대로 돌이킬 수 없을지도..)

<개사 1>

트수는... 어째서 나가려 하는 걸까.. 트수가 잠들면 나는 외로워서 슬플지도 트수는 절대로 내 곁에 있어줄 거지?                                  난 트수가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만 더 놀고싶은 거 뿐이니까.
그래. 어차피 트수는 묭바하지 않을 꺼야. 내 트수니까. 아 사랑스러운 내 트수. 트수.. 영원히 곁에 있어줄 거지?                                내 트수는 절대로 나가지 않을 거라고 믿을게.. (여기 앞만 싸늘하게)..(만약 나간다면.. 절대로 돌이킬 수 없을지도..)

<원본 2> (솔직히 원본 2 너무 목소리가 와따가따해서 힘들거같네요 (미리 뽀드담뽀드담))

<간편한 상황> 주인공이 란과 함께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를 하다가 란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탈출을 시도하고 란이 돌아온다.

(엄청 초조해 하며) 트수.. 어딨지? 사라졌어? 어째서? 어째서? .... 반드시 찾을 거야.
(트수 발견하고)트수 왜 나간 거야? 괜찮아 다시 잡으면 되니까. 다시 돌아오면 돼. (싸늘한 말투) 그런데 그 다리가 문제네.
잠깐.. 잘라야겠다. 다리가 있으면 안 될 거야. (그냥 평범한 말투로) 마비가 좋아? 절단이 좋아? (싸늘한 말투) 나 화났어.                    트수가 나갔다는 사실에. 여기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트수가 나빠 그래 탈출구를 만든 내가 바보야. 전부 메워야지.                                다신 안 나갈거지? 

(대충 게임에서는 이 다음에 다리에다가 총을 막쏘고 엄청 때림 발로차고 주먹으로 계속 때리고)

(싸늘한 말투로)트수 이제 또 나갈거야? .... 나갈 거야? 

(아...아니! 절대 안나가요 절대 안나갈게요)

(갑자기 급 목소리 밝게) 트수는 역시 여기가 좋은가보구나.  다행이야 안 나가려고 해서.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개사2>

<간편한 개사상황> 묭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트수가 묭바를 친다. (ㅎㅎ 감정 잘 잡으시라고 상황 넣어 봤어요)

(엄청 초조해 하며) 트수.. 어딨지? 사라졌어? 어째서? 어째서? .... 반드시 찾을 거야.
(트수 발견하고)트수 왜 묭바 한거야? 괜찮아 다시 잡으면 되니까. 다시 돌아오면 돼. (싸늘한 말투) 그런데 그 손이 문제네.
잠깐.. 잘라야겠다. 손이 있으면 안 될 거야. (그냥 평범한 말투로) 마비가 좋아? 절단이 좋아? (싸늘한 말투) 나 화났어.                        트수가 묭바했다는 사실에. 나를 끝까지 안봐줬다는 사실에. 트수가 나빠 그래 그냥 자리를 비운 내가 바보야. 이제부터는                   전부 밧줄로 묶어나야지 다신 안 나갈거지?

(대충 게임에서는 이 다음에 다리에다가 총을 막쏘고 엄청 때림 발로차고 주먹으로 계속 때리고)

(싸늘한 말투로)트수 이제 또 나갈거야? .... 나갈 거야? 

(아...아니! 절대 안나가요 절대 안나갈게요)

(갑자기 급 목소리 밝게) 트수는 역시 여기가 좋은가보구나.  다행이야 안 나가려고 해서.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아마... 이게 끝났을 때는 묭님은 고통받으시고 계시겠죠... (뽀드담 뽀드담) 전 지금 고통받고있지만 아마 대사를 들은 미래에 제 자신은 HP가 다시 꽉 차다못해 오버해서 터졌을거 같네요 (묭님 간바레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