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칸메이커와의 대결이 끝난후 이젠 "진짜"를 상대해야 했는데 그는 바로 배신자 알랜의 아들 , 죄악의 상징이다. 압도적인 크기, 감당이 안될 힘 그리고 죄악의 상징이라서 주변에 악마들까지 소환한다 그래도 상대는 그 유명한 "지옥의 재앙"이다 둠은 그렇게 죄악의 상징의 죄악의 껍질을 차근차근 벗겨나간다.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던 이대결 승자는 한낮 "인간"에 불과했다. 그는 죄악의 상징을 상대하는것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악마들까지 정리해가는 그모습 "신"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죄악들이 지옥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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