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분 나쁘실수 있으니까 누구 님 스폰서 이야기도 그렇고
사실 뭐 성적이야 항상 좋으니까 성적으로 잘릴걱정은 안하는데
스폰서도 사실 스트리머로 인해서 부가효과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한건 사실이니까
기업 다니는입장에서
기업적으로 생각해보면 언제든 잘라도 할말은 없는거긴한데...
선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스폰서 받는것도 힘든데
계약 되어있어도 중간에 성적때문에 끊는건 어쩔수 없지만
계약 되어있어도 기업에서 힘들다고 끊기는 사람도 봐서
뭐 사실 근데 거기서 물고 늘어져도 서로 한테 도움되진 않으니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CEO가 좀 관심이 있고
팀메이트하고도 잘 지낼수 있는 그런데 갔으면 하는 마음이 큼!!!
근데 그냥 스폰도 아니고 그런 좋은 팀 스폰은 힘들겠지...
그래도 화이팅!
코리안 프라임 게이 갓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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