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paper님 예선 힘들게 뚫고 서로 으쌰으쌰해서 잘 올라왔는데
탑8에서 방송을 제대로 안태워줘서 띠용?! 하긴 했지만
뭐 그래도 이번건 다 같이 재밌게 놀고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자 를 이룬거같아 재밌게논거같아용!
폴란드 이미 가기로 했고
그리고 폴란드 친구한테 지원도 받으면서 가는거라
다시 이 악물고 연습해볼 생각입니당
노력해보는걸로_
P.s 지인들의 스샷으로 보니 선을 넘으면서 저를 건드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익명성에 가려져서 막말하는게 안전한줄 아는 사람들
진짜로 짜증나서 갈때까지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이쯤되니 진짜 스샷이나 로그 남겨주시는분들 반반으로 하는걸로 하고
적당선을 모르고 비판이 아닌
말도안되는 비난을하는 사람들에 대해 대처를 좀 해볼까요?
내가 호구처럼 놀림만 받아주는줄 아는지
선을 넘는 사람들 상대로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고민을 좀 많이하고있어용
귀찮아도 진짜 해야할걸 해야할까 싶네요?
리아케미 
새단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