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아죠씨는 넷플릭스를 보고 있습니다. • ◡ •)/
인터랙티브 필름 장르라고 하는데 신기하군요.
사진처럼 주인공의 행동을 마치 게임하듯이 리모컨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버스에서 어떤 카세트 테이프를 들을 건지 선택하는 화면이구요.
한 번 고른 후에는 되감기가 안 됩니다.
플스로 보면 듀얼쇼크 진동도 지원한다는데 켜고 계정입력하기 귀찮네요 ㅋㅋ
영화보면서 졸거나 잠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현재까지 아침밥과 테잎 골랐는데 뒤엔 무슨 심각한 선택이 있을지...
선택장애 있는데 큰 일이네요;;
그럼, 저는 즐감하고 오겠습니다. ٩(╹⌓╹
p.s : 무뉴님 뱅송도 인터랙티브 뱅송으로다가... 트수들이 선택하면 망하것죠? ꉂꉂ ( ˆᴗ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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