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교회가는날!
하지만 나 리틀본은 교회가기 싫다ㅠㅠ ->나!!!
그래서 오늘은 나무아래서 쉬고있기로 했는데...(두둥!!..탁!)
갑자기 강아지가 달려왔다.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다...나...쫄본가...에휴~~
그렇계 도망가다가 누나를 만났는데
(도망가는 중)
내가 설득해서 누나도 교회빠지고 잠잤다.
그래서 누나 얼굴에 낙서하고 튀었다.ㅋㅋㅋ미안 누나
근데 도망가다 보니 도착한 곳이 교회였음.???ㅋㅋ?!(멍청한 리틀본이 교회온 사진)
어쩔 수 없이 주보를 받고(재미없어보이는 7전술 주보)
(뒷장)
목사님이 왜 안왔냐고 혼냈다
화가 많이 나셨나보다...내가한건 교회 안온거랑 실수로 금잔 뿌순거 밖에 없는 데...교회를 안와서 화내나보다.잔 뿌슨건 실수였으니까//(데헷)
화 진짜 많이 나셨나봄 ㄷㄷ
어쨋든 집에와서 형이랑 다음에는 학교가기로 약속했다.다음에는 교회 갈게요 목사님^^!!!
휴~오늘은 힘든일이 많았으니 심신의 안정을 취하러 멍멍을 보러가야겠다.
그럼 안녕!~리바리바 리틀본 바이라는 뜻
(주의 아래는 스포!!!)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헤헷)
마왕이 잘생겼단는 스포(생각보다 안귀여움)
5챕도 갈 수 있었는 데... 마지막에 광역공격인데 다단히트는 너무한거 아니냐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