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星記(mercury records) coverd by 鹿乃(kano)
눈동자 속 반짝이는 별
끌어당길 수 있어
시간을 잊고 돌아가듯이
겹쳐지지 않은 운명이라고 알고 있어도
궤도상에서 꿈을 꿔 꿈을 꾸지
나의 심장이 멈출 때 꼭 곁에 있어줘
가까워 질 수록 둘 사이의 거리
스쳐 지나가는 별들과 같이
밀면 돌아가는 물과 같이
이윽고 달이 기울듯이
사랑이 나를 고독하게 했다고
겹쳐지지 않은 운명이라고 알고 있어도
궤도상에서 꿈을 꿔 꿈을 꾸지
나의 심장이 멈출 때 미아가 되지 않도록
가까워 질 수록 둘 사이의 거리
스쳐 지나가는 별들과 같이
밀면 돌아가는 물과 같이
이윽고 달이 기울듯이
네가 나를 고독하게 했다고
좁힐 수 없는 둘 사이의 거리
스쳐 지나가는 별들과 같이
밀면 돌아가는 물과 같이
사랑은 너의 곁으로 돌아가
가까워 질 수록 둘 사이의 거리
스쳐 지나가는 별처럼
사랑이 나를 고독하게 했다고
원곡은 짱-
일역하면서 가사가 꽤 바뀐거 같은데 이건 번역이 없어서 월루하면서 역질을..
월루하면서 초벌본거라 오역 많음(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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