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게임은 언제 해도 흥미롭더라
3회차에 걸쳐서 성격을 분석 + 스토리를 조금씩 밝혀나가는 게임인데 스토리가 좋았고 세계관이 흥미로웠다.
플탐은 3회차 다 해서 2시간 이내고 아래는 내 결과
오히려 일상생활 패턴에 결과가 영향을 받는 mbti보다 캐릭터가 나라고 생각하고 했더니 결과가 나름 납득가게 나오는 것 같다.
메인 성격은 "장인" , 보충 성격은 "러너" 와 "여행자" , 숨겨진 성격은 "용사"
결과 좀 정확하게 나오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