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뮤한님이 방송을 하신지 4일이 지났다... muhan2Hi (별님은 5일이 지났네...)
별쟝은 내일 온다 했고.. 뮤님은 설 끝나고 온다니 그때까지 나도 방송보느라 못했던 일이나 할까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어제 오뱅없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행갔다온 사람이 피곤할텐데
어떻게 당일에 방송을 키겠나 생각이 들어 응원의 메세지 한마디 남겼었다.
근데 오늘은 뭔가 이상하다.
시간이 너무나 안간다. 일은 하기 싫고
트게더 광고를 타보고 이곳저곳 가보고 처음보는 스트리머 방송도 한번 가보고 해봤지만
뭔가 재미가 없다.
뭘까 이 심심함
알바끝내고 뮤님 방송볼때는 참 재밌었다고 느꼈는데 ....
뮤쨩 별쟝 얼른 돌아와용 그립읍니다... muhan2Hi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