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만든 다목적 경전투기인 FA-50 (T-50 훈련기를 개조해서 만듦)
TA-50에 사용한 F404-GE-102 엔진이 그대로 사용된다. 이 엔진은 최대추력 8톤급으로 최대 마하 1.5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며, 특히 마하 0.7 ~ 0.95 영역에서는 F-16과 차이가 없는 성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FA-50이 당연히 훈련이라 F-22에 여러가지 제약을 걸고 기관총 only/도그파이트 라던지 이렇게 진행했겠지만 그럼에도 F-22를 격추해낸 것이 대단해보인다.
사와로 락 걸고 잡은거 같은데, 운 당연히 따라줬겠지만 FA-50 조종한 필리핀쪽 조종사 실력도 대단한 것 같다.
빨간색 원 안의 두 선 범위가 기총 사격 시에 맞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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