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건축가의 후기
멋사왕국에서 사막으로 가는 다리, 성 앞의 연회장(?), 인공섬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다같이 하는 서버는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서버 사람들을 보고싶네요ㅎㅎ
그럼 수구바(너무 급해서 후기상자에 닉을 못썼습니다.....)
배고픈 건축가의 후기
멋사왕국에서 사막으로 가는 다리, 성 앞의 연회장(?), 인공섬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다같이 하는 서버는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서버 사람들을 보고싶네요ㅎㅎ
그럼 수구바(너무 급해서 후기상자에 닉을 못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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