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있는 우리냥이에요 배빵빵한거 보이시나요?사진 찍는다고 쳐다보고 있는데 너므 이쁘지너
두번쨰 엄마냥인데 이아이는 진짜 임신한줄 몰랐어요 워낙 티가 안나서.......병원가서 초음파 보고나서야 임신사실을 알수있었어요,...
산실은 이렇게 꾸며주었어요 강아지들도 있기떄문에 들어가지 못하게 울타리 쳐주고 박스안에 얇은 이불 여러번 접어서 넣어주고
나중에 꼬물이 걸어다닐떄 바닥 춥지 말라고 밖에도 이불하나 깔아 두었네요 악어는 제가 쓰던 베개 ㅋㅋㅋ차마 도라에몽을 넣어줄수가 없겠드라구요 ㅎㅎ
좋은 소식은 전하고기 위해서 이렇게 미리미리 일기 처럼 쓰려고해요
정확히 언제 임신을 한지 몰라서 출산예정일은 모르겠지만 심장도 잘뛰고 잘 움직인다고 하니 건강한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것같네요~엑스레이 찍고나서 요번주나 다음주 정도에 낳을것같다는데 기대되네요 ㅎKip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