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왕 했습니다.
제가 갑툭튀에 약한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무서울줄은 몰랐네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분위기 잘잡는 BGM때문에 저택에 진입하고 처음 나오는 갑툭튀에 정말 놀랬습니다.
그 이후에도 슬슬 잊을만해지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막보는 의외로 무서운 점이 그닥 없어서 엔딩은 편하게 봤습니다.
p.s. 박제는 안당해서 다행이었네요
켠왕 했습니다.
제가 갑툭튀에 약한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무서울줄은 몰랐네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분위기 잘잡는 BGM때문에 저택에 진입하고 처음 나오는 갑툭튀에 정말 놀랬습니다.
그 이후에도 슬슬 잊을만해지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막보는 의외로 무서운 점이 그닥 없어서 엔딩은 편하게 봤습니다.
p.s. 박제는 안당해서 다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