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춘게 아니라서 일러스트를 올립니다.
참고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동일인물.
색감부터가 마음에 들어서 그 사람것만 모으게 되었네요.
그림 그리는 것보다는 쉽지 않겠습니까?
드림 오브 스프링 (1천 피스)
백조의 호수 (1천 피스, 야광)
신데렐라 - 시크릿 드림 (1천 피스, 야광)
인어의 정원 (1천 피스, 야광)
영원의 약속 (1천 피스, 야광)
제 최애 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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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매는 하지 않았으나 마음에 들었던 것들로 아래의 '빛의 보금자리' 같은 경우엔 무난한 장식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라이트 하울링 (1천 피스, 아쉽게도 야광이 아님)
빛의 보금자리 [캔버스] (1천 피스)
그럼 다음 주말에 방송에서 뵈요.
아 토요일에 일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