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헬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무게도 잘 안 들리고 피곤하더라고요.
오늘은 운동 이쯤에서 그만둬야하나 고민하고 괴로워하던 찰나에
갑자기!! 어제 밤 모랑님의 몬헌 방송이 생각나면서 이가 꽉 물리는 거 아니겠어요??????
덕분에 평소에 스쿼트 미는 무게 보다 50kg 더 밀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이게 다 평소에 은혜로운 모랑님의 몬헌 방송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은 덕분입니다.
모ㅡㅡㅡㅡㅡㅡ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