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에 말해주고 싶었는데 역시 너무 부끄러워서 글로 씁니다 '`)*
오늘 정말 예쁜 말 많이해주고 멘탈 추스릴 수 있도록 해줘서 많이 고마워요.
정말 많이 무서웠고, 또 방송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었는데.
좋아해주는 여러분들 덕분에 많이 용기를 얻었어요.
앞으로도 우리 모구들이 있어주는 한 쭈욱 방송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발전도 많이 느리기도 하고, 컨텐츠도 많이 부족한 작은 방송인데도
이렇게 찾아와줘서 응원해주는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부끄러워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응원해줘서 고맙고, 어쨋던 기대했던 부분이 분명히 있을텐데.
실망한 부분도 있을텐데 좋게 넘어가줘서 고마워요.
항상 사....
사.....
그렇습니다...
아무튼 그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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