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인가 전 쯤 노을지는 바다를 보며 커피와 베이핑을 즐겼다는 내용.
사실 맥주를 한잔 하고 싶었으나 바이크를 타고 혼자 가서 그러지 못했다는 내용.
각자의 힘든것들에 의해 자기에게 주어진 몫의 고난을 겪지만 진심으로 힘내서 살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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