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3시간이라는 런닝타임이 납득이 되고 즐거웠습니다.
10년 21편의 마블 영화 '아이언맨 1' 부터 계속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으시겠고, 코믹스를 즐겨보시던 분들도
충분히- 아니... 엄청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여러분 [어벤져스 엔드게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저는 근 시일내로 아이맥스를 보러 한번 더 갈겁니다.
되도록 스포 없이 하기 위해 여기까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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