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어느정도 상황을 공유해드리려 영상을 찍으려했는데
손이 완전히 자유롭지않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ㅠㅠ
어제 새벽에 말없이 경이가 집에 와서
저는 거실에 동생은 방에 이렇게 방을 나누어 함께 메이를 보며 밤을 지새고 아침에 병원 문열자마자 병원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메이 상태가 많이 좋지않아 수액을
한시간에 7미리 하루에 여덟아홉시간을 맞아야한다고합니다 하..ㅠ
어제는 아예 밥을 한알도 안먹어서 믹서에 물과 사료를 갈아 강제 급여를 시도햇는데 거의 먹지못하고 물만 억지로 먹였는데 밥을 계속 안먹은것때문인지 더 상태가 안좋아진것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번주는 내내 메이와 하루 8~9시간정도 수액을 맞히러 병원에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이번주 수액치료가 잘되서 강급이나 스스로나 밥을 좀 먹기라도 하면 집에서 홈케어하는 방향으로 좀 더 천천히 메이를 보내줄수 있다고 하여 이번주는 병원 치료에 집중하고
다음주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