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견해가 담겨있는 글 이라는 것 참고해주시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엔 요청에 따라서 대회에도 많이 나오는 클럽하우스를 강의하려고 합니다.
먼저 무기실, 예배실입니다.
예배실 블루는 이렇게 무조건 앉아서 이동하게 벽을 뚫어주세요. 중앙벽은 막아야 로테이션이 안전하게 쓸수 있습니다.
예배실 3벽을 올려주세요.
예배실-무기고 로테이션을 뛰어서 넘어갈 수 있게 뚫어주세요.
땅굴 2벽을 올려주세요.
땅굴 버티는 인원이 없다면 바리케이트를 쳐주세요.
주방 트랩도어를 막아주세요. 뚫리면 무기고가 보입니다.
바 트랩도어를 막아주세요. 여기는 오토바이방이 보이는 곳입니다.
창고 트랩도어를 막아주세요 이곳은 블루해치가 보이는곳입니다.
이렇게 막으면 벽이 하나 남는데 괜찮습니다. 간혹 블루-무기실 벽을 막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블루로 적이 들어올때 적에게 안전한 각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무기고 구석에 검은 캐비넷 위에는 1층 주방의 입구입니다. 적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c4작을 할때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트랩도어 오른쪽은 트랩도어 충수작할때 쓰이는 곳입니다. 저기 뚫어놓은 구멍에 충수를 던지면 브리칭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방의 저 큰 박스는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카이드의 전기집게발을 활용한 카이드식 똑딱이를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중계 드로닝을 하지 않았다거나 대충 훓고 지나갈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샷건 오퍼는
핑을 찍은곳에 눕게 되면 하반신이 바닥 아래로 내려가게 되서 사라집니다. 이걸 이용해서
그림과 같이 위험해보이지만 안전한 각이 나옵니다. 가끔 이걸로 꽁킬 챙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간혹 이벽을 강화를 하냐 안하냐 말이 많은데 결과론적으로는 막지마세요. 오토바이로 지르는 적을 견제하기 힘듭니다.
병참 카페트 왼쪽 위를 다음과 같이 뚫어주시면 주방입구를 잡을수 있습니다.
병참 우측에 테이블과 캐비넷 사이에 바닥을 뚫어주시면
브리칭을 방해하는 것과 꽁킬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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