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님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방송을 키려 했으나, 컨디션 문제로 못 켜고 결국 이렇게 새해가 되어서야 글로써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이전보다 더 행복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방송을 못 켰던 12월, 저는 현생 일을 했습니다.
(우리 호두는 여전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있구요)
투잡 플러스 중간중간 대타까지 도맡아서 할 정도로 최근에는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몸이 더더더더더 망가졌어요... (건강으로 돈을 샀습니다...)
하루에 1시간, 많으면 2시간 잠을 자고
그렇게 일어나 바로 일하러 가고
출근하면 온종일 쉴 틈 없이 돌아다니며 일하고
주말이 되면 거의 못 일어나고 계속 누워만 있다가
평일이 되면 다시 반복에 반복 이렇게 지낸 것 같아요.
이 결과가 연이은 휴방이 돼서 죄송합니다...
하루빨리 일과 더불어 방송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컨디션도 회복하고 방송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에는 방송을 자주 못 켤 것 같습니다... ㅠㅠㅠ
방송 키는 날은 미리 공지 올릴게요
다시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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