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기전 나는
크로마뇽인 그 중 하나였다
매일 나는 똑같은 어제에 머무르려했다
일부러 그랬었다
행여나 어제가 어둠에 갇히며-ㄴ
운수 나쁜 어제의 끝-이라는 걸테니
이런 날이 드디어 온다
있던 모든걸 내려둘 때다
길을 걸으라, 오늘로의
#문크 방송 보기 시작하면서 덕분에 학창시절 접어뒀던 꿈들을 하나씩 적어보는거 같아요..
작사가를 꿈꿨지만 현실은 공~대생이 됬는걸요...ㅎ
하지만 항상 새로운 이면을 보게해주는 캘리포냐걸 문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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