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부로 기존 PS PLUS 유저들은 에센셜 등급으로 시작
(사실상 온라인,클라우드도 일부 게임에서나 꼼수플레이 할려고 쓰는정도지 잘 쓰지도 않고, 월간 게임 대략 2개정도 받는정도)
물론 무료로 받는 게임도 가끔가다 (대략 1년에 1~2개정도) 한번씩 할만한거 주지 대부분 똥겜줌
스페셜 등급으로 올라가면 게임 카탈로그로 (광고로는 400개라고 때렸지만, 실상은 같은게임에 다른 언어면 다른게임으로 판단하는 모양)
대략 180여개의 게임 다운로드 가능
디럭스 등급으로 올라가면 클래식 카탈로그 (PS1,2,PSP)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데...
대략 10개 좀 넘는 게임밖에 없는걸로 확인됨
체험판도 모든게임이 아닌 일부 게임만 2~5시간 (심지어 가장 높은 티어만 가능한 유료체험판ㅋㅋ)을 제공한다고 함
리마스터판 게임들의 경우, 디럭스 등급 유저만 즐길 수 있어 플스유저들한테 욕먹는중
에센셜 유저들의 경우, 할인 행사로 PS PLUS를 저렴하게 구입했을 경우 티어 업글시 할인받은 금액도 뱉어야됨
(어떤 유저들의 경우 70만까지도 나왔다고 함... 나중에 버그라고 발표하고 환불해줬다는듯?)
사실상 신규 PS5 입문유저들한테나 좋은 개편이라 PS4 올드유저인 나에게는 그저 똥같은 개편...
그나마 장점이던 독점게임들도 풀어버리고 이젠 점점 엑박에 밀리는듯 (게임패스엔 진작에 밀린지 오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엑박사서 게임패스 구독했지 아 ㅋㅋ
님들은 플스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