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가 싶더니 안와서 후덥지근한 오후
데바데를 플레이하던 김데린
마지막에 한명을 살리고 나왔는데
살인마가 4인큐라면서 욕을 했다
'난 아닌데?'
그리고 다른 생존자가 말했다
3인큐라고
살인마가 나도 인싸라고 생각해줬던 걸까?
'ㅡ') 흐뭇
비가 오는가 싶더니 안와서 후덥지근한 오후
데바데를 플레이하던 김데린
마지막에 한명을 살리고 나왔는데
살인마가 4인큐라면서 욕을 했다
'난 아닌데?'
그리고 다른 생존자가 말했다
3인큐라고
살인마가 나도 인싸라고 생각해줬던 걸까?
'ㅡ')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