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너무..안좋아요...ㅠㅠ흐흑
짧게 12시 반까지만 방송했네요..
뭐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요...
뭔가..은기사랑 싸우고..
활도 줍고 암월의 서약도 맺고?
지크벨트 구하러 가다가 죽은것같은데..?
맞아 그 투명 다리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ㅠ
칠색석을 99개쯤 가지고다녀야하나 ㅠㅠ 거기 알아낸 사람들은 어떻게 알아낸거죠
일단 돌진해봤는데 오 안떨어지네? 해서 알게된건가
그래도 허공에 칠색석 놓여있는건 너무 예뻤네요... 찰칵찰칵
방송도 일찍 껐으니 저는 최대한 푹 쉬고..
내일 컨디션을 보고 방송 키도록 할게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