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트게더 아이디는 트게더 포인트가 마이너스라서 글을 못씀...)
많이 미루다가 당일에서야 글을 쓰네요
처음 몽새님 방송을 봤을 때는 그림이 저의 취향에 맞아서 보다가 난이도 높은 게임이나 공포게임을 할 때의 리액션이 재미있어서 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방송을 볼 때마다 타격감이 좋은 사람이다 그림 이쁘게 그리는 게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갈 수록 썸네일이.... 이제는 반격도 할 줄 아는 스트리머로 진화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가끔 사생활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많이 바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아.
전체적으로 제가 몽새님을 보면서 느낀 걸 썼고 이제 생방송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들을 써보겠습니다.
몽새님 치킨 사건
자신이 드디어 할 일들을 끝내고 첫끼(였나?)를 먹으려고 했는데 주소를 잘못 말해서 치킨이 잘못간 서러움 친구가 대신 사준 고마움 트수들이 계속놀려서 다시 서러웠던 그런 방송이었죠
깡쵸옹님 무릎 꿇인 사건
이 때 그림자 복도 벌칙중인 쵸옹님이 울면서 몽새한테 디코 걸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봐달라고 했죠 몽새님 그 때 엄청많이 웃었던 걸로 기억해요
항상 방송 많이 챙겨보고 있고 말솜씨와 그림실력이 점점 늘어가는 몽새님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p.s)야숨하면 생방 키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