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ㅅㅇ/
비가오네요오 비 그치고 나면 이제 더 시원해 질 것 같은 기부니가 드네요
다행이 용용이가 금방놔줘서 뱅송 시작 30분만에 DLC1 끝냈어요
그리고 나서 기쁜 마음으로 DLC2가려는데 길을...크흠 못찾아서 이곳저곳 다 헤메고 다녔어요
왜 이렇게 문을 2중으로 잠궈두는거야... DLC1도 그렇고 2도그렇고 들어가는 문 여는 열쇠를 얻기 위해서
열쇠를 하나 더 얻어야 되게 만들어놨어욬ㅋㅋ 우씨... 그래도 어찌어찌 찾아서 DLC2 진입했어요~
그런데 보스트라이 보다 길 찾으러 다닌게 더 많은 것 같아요 ( 보스 트라이 20% 길찾기 80% 정도 비율..? )
물론~ 길못찾는것도 있는데, 가다가 죽는것도 많아서(ㅂㄷㅂㄷ..) 그렇지만요?
길만찾다가 너무 늦게(12시 반쯤) 연기의기사 만나서 1시 반까지 트라이 하다 빤스런 했어요 ㅋㅋㅋ
오늘 이어서 연기의기사 트라이해서 잡고 계속 진행해볼께요 ㅇㅅㅇ/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따저녁에봐요 Squ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