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서 뭐 사먹는거 싫어하는데 어미님 요청으로 아침8시 부터 빵을 사러 갔습니다.
고래빵이라는 곳인데 같은 지역이라 사러 갔습니다. 나름 이름있는 맛집이라는데 전혀 몰랐네요.
이제 빵사진 줄줄이 갑니다.
장사한지 몇년 됐다는데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는 것을 보고 나름 유명하구나 라고 느꼈네요....
기존 빵집에서 맛볼수 없는 모양새들이라 신선했는데 맛은 잘 모르겠네요.(제가 개입맛이라...)
밀가루를 포함해서 재료를 프랑스랑 독일에서 공수해 온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 남은 빵사진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