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틈틈이 시간 될 때마다 일기를 적을까 합니다.
원래는 26일 저녁에 쓸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잘 적을 자신이 없더군요.
28일과 29일은 아마 작성이 어려울 거 같아 미리 밝힙니다.
26일 저녁은 오랜만에 불닭볶음면을 먹어봤습니다.
볶기 전 모습
볶고 난 이후
볶기만 했는데 뭔가 이상해진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집에 있던 냉동새우 조금과 냉동대파를 같이 넣고 볶았더니 뭔지 모르게 퀄리티가 올라간 느낌이 나네요
다음번에도 다른 토핑 넣고 조금조금씩 도전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전에 만든 송출컴 세팅을 다산에 맞출 예정입니다
남은 pc의 경우 살릴 수 있는 건 살려보겠지만 높은 확률로 고물로 처리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일단 들고갈 생각은 없음)
다산컴의 경우 윈10만 깔아두고 방송세팅은 나중에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 점심은 식단도시락 2개 먹고(냉동고가 도시락으로 꽉 차서 어쩔수 없이..) 저녁은 식단도시락에 베이글 하나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레스레리 진행상황]
0장 - 아직번역중
1~2장 - 클리어(아직 녹화 안땀)
잘부르그 - 녹화는 땀(편집x)
용사 레스나 - 스토리 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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