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 - 핥짝
진짜 이보다 귀여운 핥짝은 들은적이 없을 정도다. 15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채널 포인트 핥짝보다 1500원 핥짝이 가치가 크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다.
2200원 - 먁먁
어디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 줄 알았을 정도의 착각을 하게 만든다. 사실 모비님은 여우라는 오너캐이지만, 고양이라는 귀여운 탈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
3600원 - 연어
연어 냠냠! 모비님에게 연어를 먹이고 싶다면, 모비님이 연어 먹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지금 당장 3600원을 도네하세요. 당신의 귀가 힐링 받습니다. 이 귀여움에 연어 먹듯 녹아버려요~!
인듯해요. 연어 임팩트는 소리가 작아서 대충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다음에 적당히 크기 나올때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