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서 첫 전데인데다 제가 말이 좀 빨라서
더듬는 스탈입니다.
하지만 재밌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전 경악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동안의 내 언행을 다 기억하나
해서 말문이 턱턱 막혔고
덕분에 흐흐 모아님과 전데만 해봐라.
솟토피아 뺨치는 느끼한 대사로
혼을 쏘오오옥 빼야지 했던 제 계획이
수포로..영혼까지 탈탈 털렸죠ㅜㅜ
제가 스트리머 분들과 전데는 첨 하는거라 당황도 했어요
하지만 뭐,신고식 한번 거하게 했다 생각하구요.
담엔..흐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열심히 실탄 충전해놓고 마구마구 쏴서
전데 잡히면?흐흐흐 재밌게 봐주세용♡
그때는 저 자신의 본모습을 봉인해제 할테니까요.
즐거운 전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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