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옌 0

옛날에 호엥이라는 어느 한 미청년이 살앗습니다.

이 청년은 마을 소녀들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 남자들의 질투를 받고 잇었습니다.

호엥은 사실 이런 사랑을 받는것에 탐탁지안았다

그렇다. 호엥은 사실 소녀들의 사랑이 아니라 

소년들의 사랑을 받고싶었던것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싫엇던 호엥은 마을을떠나 

새로운 마을로 가게되는데..

호엥은 새로운 마을에 도착한후 

"여기서 부터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자...휴..."

라고 하면서 새로 시작할려 이 마을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있었다. 

근데 그 마을 숲속 안쪽에 어떤 여성이있었는데 

서글피 울고있었다.

그녀의 걱정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었는데 남자를 좋아하던 호엥은 서로의 성별을 바꾸기로 한다.

호엥은 생각해봤다. 

"아...과연 내가 이 여성과 성별을 바꾸면 좋아질까..?"

라고 고민하고있었다. 

호엥은 "좋아! 한번 시도해보자!" 

라고하면서 성별을 바꾸기로 하고 

그 성별로 살아가보기로했다.

하지만 호엥미청년은 한가지에 비밀이있어다 

그렇다 호엥은 사실 남자가 아니라 여자 였던것었다 

그리고 호엥은 남자가아니라 여자를 좋아했던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의 어떤건지 이해를못하고 

생각을 결국 포기하고 혼란에 빠져 혼절을 하는데.. 

그옆에있던 여자는 더큰혼란에 빠진다.... 

어떡하지..라는말과함깨

그 여성분은 자신이 호엥님의 기둥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프로포즈를 한다. 

호엥님은 그녀의 진심을 느끼고 청혼을 받아드렸다. 

그 여성은 자신과 함께 그 혼란함을 

해쳐나가자고 말하였다. 

호엥은 그 말에 감동을 받고 

바로 결혼식을 열어 결혼을 하였다.

결혼식을 하고난후, 

호엥은 그 여성분이랑 같이 집에서 살고있다가 

갑자기 그 마을에 도적이 습격이온다. 

호엥은 그걸보고 

"우리 얼른 빠져나가야돼!!"

라고 했지만 그 여성은 어디가 많이 아파보였다. 

그순간 도적이..!

여자에게 칼을 내려치려는 순간 

호엥은 어떻게든 주위에 있는 쇠파이프 던져서 

도적 머리에게 날렸다. 

도적은 쇠파이프 맞고 죽었지만 

도적떼 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호엥을 둘러싸고 있었다.

도적들에게 둘러 쌓여있는 그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목소리는 틀림없어!! 

바리공주와 메츠여왕 목소리다 

그들은 이바닥에서 유명한 분들이지!!

그렇다! 바리공주와 메츠여왕또한 

도적들에게 같이 잡혀온 것이었다! 

호엥은 당황하여 호엥을 연발하고 말았다

그호엥을 난발하던 사이 두명더 잡혀왔다 

박몬몬스터와,울고있는 한사람 그는...

울고있던 한사람은 바로 

우리가 예전에 어쩔수없이 버렸던 아이였다. 

우린 그 아이를 보고 순간 전기억이 모두 떠올랐다. 

호엥은 전에 이사람과 같이 살고있다가 

아이와 함께 있었지만 무슨일로 인해 헤어지게되었고...

아이와 여성을 냅두고 다른곳으로 뛰어갔다. 

나는 순간 

"내가 왜 지금 이 기억을 떠올려냈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박몬몬스터가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다. 

그 몬스터는 예전에 우리가 도와준 몬스터중 한명이였다.

 그 몬스터가 시간벌어주는동안...

우린 얼른 단숨에 뛰어갔다. 

나는 지금까지 있던일을 기억했지만 

여성과 아이는 기억 못하는거 같았다. 

나는 

"괜찮아....그 몬스터에겐 미안하지만 차차 기억을 알아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

아마 그래야할거야....내가 버리고온 사람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