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작성글을 통해 인증을 하고 싶었으나, 이 계정을 휴먼 계정으로 뒀었어서 그런가 예전에 썼던 것들이 전부 사라졌네요;;;)
최근에 쇼츠를 보다가 제 썰을 벤치마킹(?) 한 것 같은 영상을 봐서 이렇게 된 거 그 당시 상황이랑 근황을 좀 풀어보고자 합니다.
쇼츠 내에선 그곳이 보라색으로 괴사 되었다라고 묘사가 되었던데 그건 ㅆ오바구요... 붉어진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 채팅에 ‘스키장 갔다가 다쳤다라고 하셈ㅋㅋㅋ’이란 채팅이 올라왔었는데, 그대로 비뇨기과가서 이야기를 했었고... 염증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약 먹고 하니까 나아졌고, 지금은 별 문제 없습니다.
이후로 오나홀은 PTSD 와서 안 쓰고 있고ㅋㅋㅋ
손 차갑게 하는 건 그대로 하는 것 같긴 합니다...
지금은 여친도 사귀고 정상적으로 살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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