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반을 음악만 해 온 음악쟁이가 처음으로 그려본(이런 그림 그리기 자체가 처음임다...) 청이 한복 버전입니다 하하..ㅎ)
원래 스트리머 방송 무슨 재미인지 1도 몰라서 다른 방송들 한 번도 본 적 없었는데
레바 작가님을 뒤늦게 알고 생방의 재미도 알게되었습니다...ㅋㅋㅋ
원고뱅보면서 자극받아 함께 일하고, 저챗보면서 작가님이랑 레꼬단 분들 티키타카도 재밌게 보고,
편집자님들의 재미있는 편집으로 유튭도 재미있게 보며 보낸 2023 연말이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좋은 작품 많이 내주시고 방송도 힘들고 지치지 않는 선에서 즐기면서, 건강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니저님과 편집자님들도 생방과 유튭에서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레꼬단 분들 앞으로도 작가님과 재미있는 티키타카 부탁드립니다
말이 길었네욥!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서서히식어가는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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