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에서 레바님 광고판 영접 후 라이트 레꼬단(레바툰만 봄) 동생과 잇쇼니 라멘에 가서 반주+ 밥을 먹었습니다.
레슐랭가이드에 나온 집인 만큼 맛나네요. ㅇㅅㅇb
어른이 여러분은 생맥한잔과 가라아게로 시작 하시고 라면 드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근처 이자까야에 가서 민물 새우깡과 아사히 맥주를 마셨습니다.
고소하고 진한 미니 새우튀김은 맥주를 불러일으키는 안주였어요. 크아 ㅇㅅㅇ!
왕복 네시간이 걸린거 빼곤.. 좋은 코스인듯 합니다.
광고판 사진은 화질이 좋지않아 아쉽네요..
내년엔 순천 읭드벌룬각일듯 합니다. 그 때에는 꼬막정식 먹으러 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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